지금까지 800여 개의 음악 프로젝트가 텀블벅에서 약 17만 명의 후원자를 만나 실현되었습니다.
뮤지션은 텀블벅을 통해 애지중지 아껴만 두었던 자작곡들을 처음 음반으로 발매하는 순간을 함께하였고, 단독 공연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또 창작의 먼 여정을 떠나기 위한 자금이나, 레이블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음악을 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였습니다.
음반 제작에, 공연 준비에, MD 기획까지 하기 바쁜 와중에 펀딩은 또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한 음악 창작자를 위해 노하우를 정리했습니다. 텀블벅이 자신의 음악 경로를 차근차근 밟아가는 많은 인디펜던트 뮤지션들에게 지속가능한 창작을 위한 텃밭이 되길 바랍니다.
뮤지션, 텀블벅 프로젝트 할까 말까?
•
아래의 '►'를 클릭하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텀블벅 프로젝트를 하면 뭐가 좋을까?
어떤 프로젝트를 텀블벅에서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