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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사전접수 방법

사전접수는 왜 하나요?

직접 배송을 진행할 때, 배송 대행 업체에 맡기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 부담될 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접수 후 받는 사람 주소와 정보가 기재된 바코드 라벨을 출력 할 수 있어 직접 주소를 기재하지 않아도 됩니다.
받는 사람 주소가 타이핑되길 기다릴 필요 없이 접수번호와 바코드만 제시하면 바로 현장 접수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접수를 예약하시면 보내실 물품의 픽업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접수는 [등기 통상], [소포], [국제 특급 EMS]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후원자 배송을 위해서 접수하실 경우 되도록 소포 접수를 권장해 드립니다. 등기는 수신자 직접 수령을 원칙으로 하므로 받지 못한 경우 반송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포는 등기보다 가격이 높은 것을 고려해주세요.
사전접수는 로그인하신 후 [택배·창구소포] - [창구소포접수]에서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접수 후 우체국에 소포를 가지고 방문하셔야합니다. [택배 방문접수]를 선택하시면 창작자님의 주소로 우체국이 택배를 수거하기위해 방문합니다.

사전접수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

인터넷우체국 회원가입
보내는 사람 정보가 기재된 엑셀 파일 텀블벅 펀딩 성공 시, 결제가 완료된 후원자의 배송정보를 엑셀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파일을 인터넷우체국용 엑셀 양식으로 정리하시면 사전접수를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우체국용 엑셀 양식은 접수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파일명은 '영문'으로, 각 정보는 열의 순서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파일명이 영문이 아닐 시 업로드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엑셀의 각 열에 작성된 정보가 접수 바코드에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순서를 틀리실 경우 선물이 오배송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접수신청
우체국 양식에 맞춰 엑셀 파일을 업로드 하신 후 [주소검증]을 반드시 눌러주세요. [주소검증]을 실시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인 [접수신청]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바코드 출력 엑셀로 입력한 '보낸 사람 정보'가 포함되도록 라벨을 출력해야 합니다. 접수와 배송에서 각 물품의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소포 지표기' 혹은 '주소+바코드+고객 번호'로 출력하세요. 2*7 크기(14칸)의 라벨지를 구입하시면 출력 후 배송 물품에 바로 부착이 가능합니다. 출력하신 라벨지의 떼어지는 부분에 바코드와 모든 정보 포함되어 출력됐는지 반드시 확인하신 후 부착해주세요.
더욱 자세한 설명은 우체국에서 제작한 가이드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