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식 어떻게 잘 알릴까요?

Created
4/16/2021, 9:05:54 AM
Tags
Empty
속성
Empty
프로젝트가 다 작성이 되었다면 이제 당당히 많은 후원자를 모아야겠지요.
앞선 문서에서 서술했던 것처럼 음악 분야 프로젝트는 나를 처음 들어보는 사람보다는 이미 내 작업을 익히 알고 있는 나의 팬과 주변 네트워크로부터의 후원 전환이 높게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새로운 유저를 유입시키는 것보다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채널을 잘 활용하여 전환율을 높이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사전에 창작 소식을 알리세요. 텀블벅 프로젝트는 공개 이후 초반 일주일의 후원 추이가 펀딩 성사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사전에 텀블벅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을 미리 알려 기대감을 높여주세요. 쌓아 올린 기대감은 프로젝트 공개와 동시에 후원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전유동 창작자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이전에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는 모습들, 세션들의 연주 모습을 꾸준히 SNS에 공유하여 소식을 알렸습니다.
전유동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신곡 녹음 소식
가지고 있는 모든 채널을 잘 활용하세요. 서도밴드 창작자는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텀블벅 프로젝트 홍보 영상을 프로젝트 공개 기간 동안 메인 상단에 배치해두었습니다.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 간략한 프로젝트 소개와 함께 주소를 달아두고, SNS의 닉네임을 '텀블벅 프로젝트 중인 ㅇㅇㅇ'으로 변경하는 것 등도 방법입니다. SNS 채널에 올리는 모든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게끔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서도밴드 유튜브 채널에 텀블벅 홍보 영상이 상단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만약 운영하는 채널이 없거나 사적인 공간으로만 운영했거나 기존 채널과 결이 다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면, 내 프로젝트에 맞춘 새로운 홍보 채널을 고민해보세요. 도마의 거누와 카코포니가 새롭게 결성한 밴드인 문소문 창작자는 자체 SNS 채널을 전략적으로 운영하며, 프로젝트 소식을 전달했습니다.
새로운 채널은 처음부터 팔로워를 만들어야 하므로 기존의 커뮤니티나 채널에서 해당 채널로 유입될 수 있게끔 자주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젝트가 열린 순간에만 홍보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중후반부에도 계속해서 관련 소식을 알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목표 금액이 달성되었다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소식을 전달해보세요. 영상을 만들어 전달해도 좋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선공개 곡이 완성되었다면 이를 알리세요.
이처럼 지속적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유지할 수 있게 소식을 전달해주세요. 초반에는 프로젝트가 진행하고 있는지 몰랐던 이들도 새로운 소식을 듣고 관심을 가지게 될 수 있으니까요.
밴드 다브다의 펀딩 100% 달성 감사 인사 게시글
프로젝트 마감 일주일을 앞둔 단계에서는 프로젝트 진행 초반 일주일만큼이나 후원 전환이 높게 이루어집니다. 이 시기에 마지막으로 후원을 독려하는 글은 호소력이 강합니다. 그간의 소회를 간단하게 적어보세요. 아직 희망하는 목표 금액에 도달하지 않았다면, 새로운 소식과 함께 주변에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알려달라는 글을 적어보세요.
📌
5줄 요약 1. 새로운 유저보다는 기존의 팬과 네트워크에서의 후원 전환을 노리자 2. 초반 유입을 잡기 위해 미리 프로젝트 소식을 공유하자 3. 모든 채널을 가리지 않고 활용하자 4. 새로운 홍보 채널을 고민하여 생성할 수도 있다 5. 마지막까지 꾸준히 진행 경과를 알리며, 후원자를 향한 감사 인사와 더불어 홍보 독려는 필수다